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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남자, 저도 좋은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by NewB

28세 남자, 저도 좋은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28세 남자입니다.
고민이 너무 많아서요. 전 지금까지 연애를 했다면 꽤 많이 해본 편입니다.
진지하게도 사귀어봤고 아닐때도 있었지만 항상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구요

근데 제 고민은 제가 만났던 사람들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못됐다..
라는 생각들이 드네요.
끝나고 뒷담화 하는건 잘못된 일이지만 예를 몇가지 들어보면 여자들이 진짜
자기돈 아니라고 제가 사주는것만 바랬지 절대 사주는일이 없었구요.

통화를 하다보면 자기는 남자가 모든걸 다 해줘야 한다고 말하며 결혼해도 모든
집안일은 남자가 하고 벌어오는 돈은 자기가 가져야 한다고 말들 했구요-_-;;
제가 십분만 늦어도 난리를 치면서 저는 한시간 이상 기다리게 해놓곤
남자와 여자는 달라!! 이러면서 자신을 정당화 시키고 ㅠㅠ

만났던 모든 사람이 그랬던건 아니지만 심지어 바람을 펴놓곤 자기가 정당하고
내가 못해줘서 그랬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너무 좋아해서 바람피는것까지 다 용인해주며 기다려주니까 돌아와주면 뭐뭐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까지 하고 언제 헤어질거냐 힘들다 그얘기 조금만 하면 자기가 무슨
왕비라도 되는양 그럼 안돌아가버린다? 이러고요.

밤이 외롭다고 해서 전 다음날 일나가야 하는데 여자 잠들때까지
새벽 4 5 시까지 거의 매일 통화 해줬고요.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못한다고 하면
사랑이 식었네 어쩌네 하면서 사람 마음 힘들게 만들고..

어디 간다고 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 거의 다 해줬고, 어쩌다 시간 안맞아서
못데려다준다 하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둥 생 난리를 치는 사람도 있었구요
데리러가서 일하다 좀 피곤해 차안에서 자고 있는데 자기 오는데 기다렸다가
차문 안열어줬다고 사랑이 식었네 난리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제가 바보일수도 있습니다. 밀당 그런거 전혀 안하고 좋으면 좋은티 다 내고
잘해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싸우는게 너무 싫어서 의견충돌 날것 같으면
거의 모든 선택권을 상대에게 넘겼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잘생겼단 소리도 여기저기서 들어봤고, 키도 180 넘고, 차도 있고
직장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자랑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그런데 만나는 여자분들마다 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편한대로 남자를
부려먹으려고만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실 정말 짜증났지만 그래도 내가
만나는 사람인데 하면서 많이 배려를 했던게 잘못된건가요 ㅠㅠ?

전 사실 여성우월주의자-_-;라서 남자는 여자보단 더 상대를 위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 도가 지나쳐서 너무 힘들게 지금까지 살아왔네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서로 사귀면 동등한 관계에서 조금만 입장바꿔 생각해서
배려해주고 하는 모습을 바란건데, 이제껏 저만 너무 힘을 써서 지쳐버렸습니다 ;;
여자가 감정적인 부분이 더 크기 때문에 그런게 힘들기도 하겠다 하고 생각하고
이해하려 해도 너무 힘들었네여 ㅠㅠ

얼굴만 보고 만나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네. 그런데 사실 어느 남자가 여자
얼굴 몸매 안보고 만나겠습니까? 그런거 저도 인정 합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중 정말
얼굴 몸매 되서 만나본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 제 이상형은 키가 크고 잘 꾸미는 여자인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키큰 여자도 못만나봤구요 ..;; 다 저를 좀 먼저 맘에 들어해서
만나다보니까 사귄 적이 더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안그런데 여자들이 점점 저렇게 변해가더군요..

제가 뭔 마가 꼈는지, 아니면 제가 행동을 잘못했는지 참.. 저도 절 더 배려해주고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군요.. 제가 이상해서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

톡에 대한 어떤 여자분의 답변입니다.(질문에 대한 댓글)

내나이 30처자.

난 배려심이 아주깊다네ㅡ거기다 눈치도 빨라서 상대가 피곤해보이거나

다른일에 빠져있을때는 내가 먼저 졸립다며 빠져준다네.

난 염치가 아주많다네ㅡ아부지가 나 어릴적부터 사람의 호의를 그저 당연하거나

고맙단말로 끝내선 아니한다 가르치셨네.

그 호의와 그 배품의 마음을 그대로 갚으며 살라하셨지. 나 잘지켜내며 살고있다네.

난 현실적사고를 한다네ㅡ드라마나 영화에서 살고싶긴하지만

세상이 그리 샤랄라 꽃분홍이 아닌걸 아는처자네. 아이스크림 밑바닥까지 긁어 먹고

반지가 없다며 귓방망이 올리진 않는단 소리지.

난 장금일세ㅡ김장도 혼자 가능하고 가끔 입심심할땐 식혜는 보너스로 만든다네.

자네 나 어떤가?

흠이라면 ... 평균이하의 얼굴과 걸림없는 상체, 아! 어쩌면 자네보다 굵을 허벅지정도네.

----------내 신세한탄이 진정 베플이란 말이요?  지금까지 글쓴이 조용한걸 봐선

걸림없는 상체가 걸리는게 분명해.. 어쩔수 없구료.

양말 곱게 접어 고이 가슴에 품고 기다리겠소!

그외, 공감 댓글.

전 여자입니다, 여자 사귀시면서 너무 잘해주시지 마세요, 너무 잘해주면 자기가 잘난줄 알고 남자친구에게 함부로 하더라구요, 아닌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래요, 사람이라면 자기에게 정말 잘해주면 그걸로 항상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데, 당연하게 느껴지는거죠,, 배려심 없는 분들, 남자에게 이것저것 다해달라고 하고, 돈쓰는일은 남자가 써야 되는게 당연하신 여자분들 요즘에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을 봐도 그렇구요... 근데 제가 생각할 땐 사랑도 한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배려심과 상대방에게 편하게 쉬게 해줄 수 있는 나무같은 사람이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여자분께 잘해주지 말아요, 이게 아니구요 오빠께 잘해주시면 그때 오빠두 잘해주시면 되요~ 너무 여자분께 맞추지 마시구요, 진정한 사랑은 서로 맞춰가는거랍니다_ 앞으로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베플의 ㅌ랑님보다 내가 세살쯤 어린데..
나는 어떻겠음??
나도 배려심이라면 남부럽지 않은데..=_=
난 휘둘리는 것도 아주 좋아하는 착한 녀자...
또, 내 남자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사려깊은 녀자사람임..
(전에 만나던 남친쉑.. 나의 아량을 질투심따위에 비교하며.. 어린 여자와 바람이 났더랬지.. ㅠ)
글쓴이..
내 비록 비루한 몸뚱이와 길바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가..
나랑 한 번 만나보지 않겠는가....
(난 정말 진심일세~ 이 글이 진심이라면.. 나랑 연애를 함이 어떤가.. 댓글을 달아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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