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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명품달라는거잖아 딱보면 알겠구만 by NewB

여자지만 이건 좀 심한 것 같다.
 선물 남자가 사서 줘도 맘에 안 들면 싫어하면서 너 맘에 드는걸로 사자고 해도 싫다 하면
남자 입장에선 정말 곤란할 것 같다. 나도 여자인지라 여자 맘이 이해가 가긴 간다.
내가 말 안 해도 알아서 내 맘에 드는 선물 척 갖다주면 당연히 좋겠지.
근데 남자는 신이 아니다.
완벽을 바라는만큼 남자친구는 나한테 그만큼 빨리 지쳐가게 된다.
차라리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라도 제대로 살리는 게 여자에게나 남자에게나 좋다.
 맘에 안 드는 선물이라도 남자가 생각해서 주면 고맙게 받거나,
아예 자기가 마음에 드는걸 정확하게 얘기하거나 둘 중 하나로 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그리고 양심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준 것보다
큰 선물 바라지는 말자-_-;;
남자 입장 생각하면 정말 불쌍하다.

난 내가 뭔가를 해줄때 다 고맙게 받아주고 (속마음은 아니었을지라도) 받고 싶은게 있음 미리 말해주고 기념일 같은거 챙기는걸로 스트레스 받지마~ 라고 말해주는(던) 여자들만 만나와서 정말로 선물가지고 트집잡고 화내고 삐지는지 참 궁금함.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니 거짓은 아닐테고...난 운이 참 좋았구

근데 남자들은 생각보다 더 둔하더라구요;;(남자분들 죄송-_-;;) 물론 눈치빠르고 센스있는 남자도 있지만 모든 남자가 다 그렇진 않아요... 오래 사귀어도 그런 데 둔감한 남자는 둔감합니다. 날 사랑하지 않아서 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성격이 그런 건 어쩔 수 없어요. 
오래 사귀고 사랑한다면 당연히 이 정도는 알겠지, 당연히 이 정도는 해주지 않을까? 이거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죠.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콕 집어내는 남자가 어찌 예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근데 알아서 해주면 고마워하는 걸로 끝나야지 '당연히' 알아서 해줘야 한다고 기대하면 나는 나대로 실망하게 되고 남친은 남친대로 괴로워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답니다... 그거 때문에 싸움도 나구요. 그거랑 관련된 유머도 많잖아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하면 남자는 진짜 모르죠. 선물도 그와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내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 남의 입장에서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
저도 4년째 사귀면서 가끔 아직도 이렇게 내 마음을 모르나? 싶을 때가 있고 섭섭한 때도 있는데 정말 모르는데 화낼 수도 없고; 솔직히 잘못한 것도 아니고-_-;;; 내 마음을 모르는 게 잘못은 아니니까... 걍 정말로 바라면 말하는게 제일 속 편해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여자가 지나치게 바라는 게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미리 물어보더라도 넌 꼭 그걸 말을 해야 아냐고 하는 여자들도 많죠. 솔직히 걍 넘기는 것도 아니고 당일이라도 나와서 니가 원하는거 사주겠다는데도 싫다 하는건 심한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_-; 
더구나 바로 덧붙여서 기사에 받으면 싫은 선물들이 좌라락 나열되니까... 보는 남자로서는 심리적 압박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았어요. 이 기사를 보고 아 나는 미리 물어보고 마음에 드는 선물을 준비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남자가 얼마나 있었을까요 부담 느끼고 욕을 했으면 했겠죠. 여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남자가 여자의 그런 생각과 감정들을 모두 캐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하구요~_~ 당연한 말로 베플이 되어 좀 얼떨떨하기도 하구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니 좋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ㅎㅎ 많은 분들이 좋은 남자 만나실거라 이야기해주셨는데 어떻게 아셨지 이미 만났습니당 ㅋㅋㅋ^^ 4주년을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 있는 중 여러분 모두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쁜 사랑 하세요~


여대생들이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는 ‘악세서리 및 쥬얼리(16.9%)’와 ‘사탕, 초콜릿(16.6%)’이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다퉜다. 이어 3위는 ‘감동적인 이벤트(12.4%)’가 차지했으며, ‘화장품 및 향수(12.2%)’, ‘정성껏 만든 핸드메이드 선물(9.8%)’이 나란히 받고 싶은 선물 5위권에 올랐다. 그 외 ‘고가의 명품선물(7.0%)’, ‘공연관람(6.1%)’, ‘여행(5.4%), ‘의류(4.2%)’ 등도 받고 싶은 선물로 거론됐다. 

남학생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남학생의 73.9%가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남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선물은 ‘사탕 및 초콜릿’이 65.0%로 압도적이었다. 예상하는 선물 비용은 1~3만원 미만이 34.3%로 가장 많았으며 3~5만원 미만은 31.0%, 1만원 미만이 19.2%의 순으로 나타났다. 10만원 이상을 사용한다는 응답자도 6.1%에 달했다.

덧글

  • 나이스샷 2012/03/13 17:45 # 답글

    나는 그저 정성스러운 손글씨 편지 한장(두장,세장이면 더 좋고 ㅋㅋㅋ)과 제과점과일캔디(캐빈디시 하비 캔디라고 하더군요) 한통이면 족한데....
    화이트데이에 명품 바라면 생일에는 무슨 차 한대 받아야하는건가요...?
  • Cpt Neo 2012/03/13 18:41 # 답글

    저는 늘 느끼지만 그런 날들이 애정을 확인하는 날인건 이해하겠는데
    그렇게나 사생결단을 내야될 가치를 가진 벨류데이인가? 라는 생각은 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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